22년 3월 4일 부로 애드센스 승인 받아서 후기 차 공유하고자 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나서 비슷한 날짜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2월 4일경 블로그 개설
2월 6일경 글 5개 개시 후 구글 애드센스 신청
2월 8일경 서치콘솔신청
2월 20일경 애드센스 신청 취소후 재신청
3월 4일 구글 애드센스 승인(전체글은 35개 수준, 서치콘솔상 유효기준 22개)
아무것도 모를때 블로그 만들고 글 5개 정도 쓰고나서 왜 사람들이 안오지 하고 생각하던 차에 구글이나 네이버에 등록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이없는 생각이긴합니다. 아무튼 부랴부랴 서치 콘솔 신청하였고 글이 게제되기 시작하면서 결국 22개 등록되어있을때 승인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도 왜 탈락한번 없이 승인된건지는 알 수 없지만,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있었으니 애드센스 승인 진행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회수는 얼마나 되어야 하는가
죄회수는 다른 분들 말대로 별 관계가 없는 듯 합니다. 승인 시점까지 구글이 막 글을 끌어간날 60몇회 나오고서는 실제 유효방문자는 일 평균 3-4명 수준인 걸로 판단됩니다.
구어체적인 문체 사용은?
이건 지켜서 했습니다. 제 글은 '~했어요' 문구가 2-3회 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한다, 해야한다' 대시 해야 합니다 등 존칭의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문적인 글을 써야 하는가
승인 시점까지는 전문적인 글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수준의 글들입니다. 엑셀 팁정도고 나머지는 제품소개라던지 후기가 대부분인 상태로 승인받았습니다. 작성중인 예약글에는 전문적인 글을 작성한 건들은 있었으나 구글에서 발견됨-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상태까지도 안 간 글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문자/숫자
처음셋팅시 숫자로 하여서 그대로 하다가 구글이 좋아하는건 문자라는 걸 알고나서 문자로 바꿨으나 지금도 크롤링되고 유효한 22개 모두 숫자 주소로 되어 있습니다.
피비콘/아이콘 여부
글 작성중인 시점인 지금도 아직 업로드 하지 않았습니다.
Webp 이미지 사용여부 및 이미지는 몇 장?
초기에 이런것도 몰라서 그냥 알캡처로 했던것 같습니다. Webp는 나중에 사용했고 유효글의 반정도는 webp형식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는 보통 글당 1-2개짜리가 대부분입니다. 가끔 3장짜리 글도 있습니다.
파트너스 등 타 광고 여부
애드센스 신청까지는 아무광고도 진행 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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